1 근데 초록글 저거 사귀는 사이에서도 저런 말 안해?? 54

2 태하 하루필름 진출 ... ♡ 16

3 나 아무것도 안해놓은 26살인데 부모님 두 분 다 사고로 의식이 없어.. 17

4 엄마 너무 더러워..... 22

5 필라테스 진짜 미쳣구나 5

6 애기 엄마들아 선물로 이거 받음 어떨 것 같아? 15

7 다이어트는 진짜 먹어야 빠진다는걸 피티하고 깨달았어 5

8 이거 통통한 사람이 입으면 더 부해보일까?? 11

9 동탄 청약은 완전 랜덤추첨인 거지?? 6

10 다이어트 유지기간 5년째인데 다이어트는 걍 평생 해야함 ㅜ 3

11 회사에 혼잔데 일도 없어서 닌텐도 하는 인생 4

12 26 고졸 무경력 사무직 취업했는데 야간대라도 다녀보면 좋을까 ? 19

13 교정치과 일하면서 제일 짜증나는게 뭐냐면 5

14 아빠가 집에서 왕따인 이유는 성격 때문임 10

15 오늘 엄마 부끄러웠던거 잠깐 우체국 같이 왔는데 아빠 빨리 밥 차려줘야 한다고 빨리 하고 가자고함… 10

16 속눈썹펌 한달이면 다 풀릴까? 제발 10

17 20살과 35살의 만남 vs 25살과 40살의 만남 9

18 숙취 있다는 애인한테 바보라하는거 가능?

19 본가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기 가장 싫은이유

20 잘생기고 인기많고 능력있고 20초반인데 모솔이면 이상한수준이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