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스타트업으로 불릴만큼 작은 회사거든? 난 콘텐츠 제작인데 점점 마케팅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58 11.04 23:0966594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45 13:3013047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80 12:0119770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40 9:4013835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9 10:4012008 0
교회 다니면 보수적일 확률이 커??? 6 14:29 31 0
나... 자소서 쓰러 갔다올게1 14:29 17 0
카페 갈건데 마실거 골라주라!1 14:29 8 0
중소기업 면접때 커플링 끼면 안좋아?6 14:29 179 0
나이거 건강 심각한건 아니겠지?2 14:29 21 0
치과에서 준 약 먹고 이따가 타이레놀 또 먹어도 돼..?1 14:29 13 0
부산 롯데월드는 big5인가 몇개만 골라탈수있는 이용권 있어? 14:29 10 0
와 ㅎㄷ백화점 불륜 그거 전문 읽고 왔는데 속 울렁거려,,,33 14:29 1493 0
백화점 기획팀 이런데 들어가는거 빡세?1 14:28 55 0
침착맨 채널에 왜 침착맨이 없어?3 14:28 27 0
부모 장례식은 원수여도 갈 것 같은데 14:28 13 0
패딩 35프로 할인인데 살까말까 고민이야 14:28 5 0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건 뭐야?4 14:28 39 0
울학교 잘 생긴 선배 친구랑 같이 팔로우했는데 14:28 34 0
진지하게 주4일하면 회사 체계 엉망됨?12 14:27 37 0
컴활 실기하는 중인데 못찾겠어..8 14:27 37 0
Let it fow가 무슨뜻이야?1 14:27 18 0
내 썸남 진짜 카톡 프사배경 아무것도 없고 14:2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뒤늦게 럭키비키 배우고 귀엽다.. 7 14:27 140 0
자취하다가 본가 들어간 익 있어?3 14:2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56 ~ 11/5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