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많이 더울까



 
익인1
그렇게 입고들 다니던데! 덜 덥다는 사람도 있엉
2개월 전
익인2
나 더위보다 추위타서 그랗게 많이 입구다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5 10.08 13:345676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2 10.08 18:0821283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8 10.08 21:2022451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6 10.08 17:03172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10 10.08 15:0230733 0
몇개월동안 집에만 있고 사람 안만나는 사람있어?1 10.08 18:18 29 0
사건이 타지역으로 인계됐는데 이건 무슨뜻이야? 2 10.08 18:18 28 0
지방은 공무원인 사람이 많나??? 직업적으로2 10.08 18:18 89 0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붙어도 안 갈 학교를 왜 보험으로 넣어....?5 10.08 18:18 50 0
미선 영어로 하면 mi seon 맞아? 여권만들어야돼서!! 10.08 18:18 10 0
세법 왜 어려운지 알겠다 10.08 18:17 15 0
이성 사랑방/기타 우연히 마주치는게 의도적인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0.08 18:17 65 0
'수술 잘 하시고' 더 높임말로 어떻게 할까16 10.08 18:17 844 0
흑백요리사 끝까지 너무 좋았다 10.08 18:17 19 0
인생에서 학벌이 얼마나 중요해?42 10.08 18:17 360 0
이성 사랑방 축제갔는데 간판이름이 여성연합이라 별로래16 10.08 18:16 103 0
과에 예쁘다고 말 나올정도면 진짜 예쁜걸까? 1 10.08 18:16 126 0
인티만 햇는데.....10 10.08 18:16 29 0
지하철에서 서서 가다가 진심 기절할 것 같았는데 10.08 18:16 18 0
하 집주인이랑 개싸웠네 10.08 18:16 17 0
면허 5월에 땄늠데 이제 혼자 타도 되늠거지..? 10.08 18:16 9 0
이성 사랑방 애인 때려보거나 애인한테 맞아본 사람 있어?4 10.08 18:16 79 0
대한민국 세력에 당하는고 아니냐 10.08 18:16 12 0
스벅 메뉴 추천좀5 10.08 18:16 16 0
제발 아는 맛은 좀 안 먹고싶어졌으면 좋겠다ㅠ1 10.08 18:1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