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최지훈 선수라 생각함 목소리도 글코….



 
신판1
ㅇㅈ
2개월 전
신판2
동의. -타팀지훈단-
2개월 전
신판3
개큰인정
그 날렵한 느낌 매력적이야

2개월 전
신판4
개큰동의
2개월 전
신판5
지훈아 얼른 자야지 내일 경기 안할거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5 10.08 18:0819226 0
야구/정리글 팀별 마무리 성적 53 10.08 17:473037 0
야구요새 각팀 독방 최대이슈가 먼가요49 10.08 11:167393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3 10.08 19:542958 2
야구코너 못나오는거 타격 커??46 10.08 14:422850 0
아니 퍼즐 닉네임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3 10.08 23:16 205 0
나 인티 큰방 하다가 좀 읭 싶을때 있어13 10.08 23:15 321 0
준플옵 3차전 승리투수 손호영 7 10.08 23:12 260 0
박성한 선수 닮지 않았어?4 10.08 23:12 177 0
작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도 오스틴이 벤자민에게 3점 홈런을 쳤다. 혹시 데자뷰 같..6 10.08 23:11 225 0
사직주댕치 10.08 23:08 68 0
나는 96-99년생 선수들한테 마음이 가5 10.08 23:08 136 0
케이티 이 챌린지 왜이리 많아 ㅋㅋㅋㅋㅋ1 10.08 23:06 167 0
🌺 갈맥네 퍼즐 절찬리 진행 중~ 🌺 10.08 23:01 75 0
잘생기셨네.... 둥둥이네15 10.08 23:01 436 0
선발 탄탄한데 불펜 막장 vs 선발 별론데 불펜 짱30 10.08 22:56 816 0
아 진심 눈 빠지겠다2 10.08 22:56 180 0
흠.....4 10.08 22:53 177 0
에잇 기분이다 손주영 오늘은 네가 차은우다5 10.08 22:51 134 0
아니 추신수 선수 이름이 신수인거 신기하네3 10.08 22:46 244 0
퍼즐 도와줘ㅠ13 10.08 22:43 170 0
누구게12 10.08 22:43 264 0
오늘부터 엘지 호록은 홍창기 에서 손주영으로 바꿔야지8 10.08 22:43 207 0
어떻게 마이크 보다 얼굴이 더 작냐 ㅠ2 10.08 22:41 354 0
나성범 선수는 왜 코끼리 같은걸까?13 10.08 22:39 3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40 ~ 10/9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