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얼른 자야겠다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2 10.08 10:557280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751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7 10.08 18:081933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0 10.08 21:206838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07 10.08 11:4622973 0
나한테 아무런 여지를 준 것도 없는데 쌍방이라고 생각하는 건 좀 바보같은 짓이겠지 ..7 10.08 23:14 28 0
오늘 뭐 대하 먹는 날? 이야..? 10.08 23:14 21 0
운세가 극단적이면 뭐가 맞아? 10.08 23:14 8 0
생리직전에 기분 업다운 개심하네 아오 10.08 23:14 10 1
내가 거르는 유형8 10.08 23:14 255 0
다들 인쇼 바지 6만원대면 사??8 10.08 23:14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누가 자기 좋아하면 식는 사람한테는 애정표현 하는거 독일까..? 2 10.08 23:13 72 0
본인표출 와 러닝의 계절이다 또 나만 크루 없지,,,4040 23 10.08 23:13 663 1
제발 도와주라...ㅠㅠㅠ 인천공항 휴대폰 필름 10.08 23:13 15 0
으아아앜 아디다스모기 개강력하다 10.08 23:13 12 0
야식 안 먹으려고 씻고 나왔는데 10.08 23:13 12 0
2000년도에 중학교 1학년이었으면 지금 아줌마 아저씨 느낌이야?6 10.08 23:13 26 0
술먹다 아아 먹으면 안젛아??2 10.08 23:12 15 0
결혼식에 입을 트위드 자켓 사려는데!!6 10.08 23:12 46 0
올영 알바생들아 혹시 빅세일 또 언제 해? 얘네 지금 사면 손해일려남?.. 21 10.08 23:12 751 1
친구가없어서 토스 못 ㄹ하는중..7 10.08 23:12 171 0
남자친구가 예비군 갔다가 비상식량 줬어7 10.08 23:12 37 0
떵개씨 진짜 웃수저다 10.08 23:12 17 0
플랭크는 어디에좋아?????2 10.08 23:12 20 0
내일 롯월가서 교복빌릴껀데 신발 캔버스검정vs에어포스흰색2 10.08 23:1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0 ~ 10/9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