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난 이성친구나 이성선배가 없어서 잘 모르는데..

친척오빠말로는 많이 데였는지 여자동생들이 더치페이나 다음 번에 사던가 이러질 않고 단 한번도 산 적이 없다고 어이없고 속상해하던데

선배가 밥 산다고 하면 당연히 선배가 살거라고 생각해서 안내는 경우가 많아??..



 
익인1
이거 동성이어도 똑같음 후배 중에 돈 안 내는 애들 많아
2개월 전
글쓴이
신기하다..아 근데 나도 단체로 더치할때 빼고는 생각해보니 선배님들이 밥사두시면 커피사고 그정도만 했었네...
2개월 전
익인2
그 오빠랑 같이 놀기 싫은 거 아님...? 이성 선배랑 더치하면서까지 놀고 싶지는 않은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다
살짝 여자동생들 다수에 친척오빠 한명 이래서 그냥 계산을 선배인 친척오빠가 했던건가 싶기도 하고
1:1은 아닌거 같더라고..

2개월 전
익인3
라떼는 선배랑 놀면 선배가 돈 다내긴했어. 내가 선배되고도 애들 치킨이며 뭐며 다 사줌. 후배가 고맙다고 뭐 사려고하면 됐으니까 니 후배나 사주라고함. 코로나 경계로 이런 문화 거의 없어졌다고 들었엉. 과도기라 생긴 일인가 싶고
2개월 전
글쓴이
마저마저 오히려 사주고 싶어하는 선배들도 많으신거같았어
선배인데 후배한테 얻어먹음 되냐!? 하시는 선배 마인드..(?)
그냥 오빠가 혼자 선배인데 한명조차도 안사줘서 살짝 서운했나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36 8:4856540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72 10:554047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97 8:444171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0 13:342223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62 18:085884 0
짝남 나한테 관심 있을까? 20:20 6 0
연애할때 장난 많이 쳐?? 20:20 7 0
익들아 이 남자 어장 맞ㅈㅣ?7 20:20 21 0
아니 진짜 충격이네 자켓 작년에 산건데 20:20 11 0
원래 아파트 방끼리 방음안되지?2 20:20 27 0
20대 중반 한달에 얼마쓰는게 정상일까 20:20 8 0
오전 8시 수영하고 10시 수업 힘들겠지...?1 20:20 7 0
솔직히 나 귀엽지? 40 9 20:20 64 0
회사에 과일가져가고싶은데 20:19 9 0
먹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다이어트 어떻게 해6 20:19 12 0
검색 1위.. 테일즈런너.. 20:19 3 0
장수생인데 친구가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연락하는데 넘 부담스러워..5 20:19 16 0
내 데이트 신청 거절한 짝남이랑 예전처럼 지낼 수 6 20:19 20 0
인스타 차단 반복 미련인가? 20:19 10 0
주영선수 가을야구 처음이야??6 20:19 141 0
연애초인데 남친 답장 2시간동안 없어ㅠㅠ4 20:19 34 0
데이트통장러들한테 궁금한거 있엉11 20:19 43 0
가을야구보면 수비 + 투수가 제일 중요한거같음 20:18 43 0
호감 있는 사람이랑 한달동안 톡만하면 질릴수밖에 없어?ㅠ2 20:18 33 0
사촌언니 결혼식에 이 옷 너무 밝나??6 20:1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22 ~ 10/8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