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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1l

난 똥 지렸다는게 정말 주작이라고 생각해왔어

근데 겪어보니 가능하네

친구랑 고기 먹고 버스타고 집 오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야

근데 시간도 늦고 딱히 화장실 찾기도 애매하고

20분만 어떻게든 참자 했거든

어떻게든 이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정말 올라가는게 너무 느리더라

체감상 50년?

결국...

...

팬티는 버리기로 했는데 현타옴...

말이 되나...

ㅋㅋㅋ황당해서 걍 익명으로라도..



 
익인1
나는 일하다가 지릴 뻔 했어....... 괜찮아 살면서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는 거지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뻔 이라 다행이네
그러게 정말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상상도 못함

2개월 전
익인2
나도 구란 줄 알았는데 집 문 열자마자 지린 적 있어..... 다행히 그때 생리해서 새진 않았다...ㅋ 진짜 이해한다 비참함... 허무함...
2개월 전
익인2
그때 친구한테 배아프다 했는데 체면상 지렸다곤 못하고 와~~ㅎ 집 도착해서 죽을 뻔 했다하고 잘 쌌다함 ㅠ
2개월 전
익인3
나도 탈나서 지린적있어 ㅎ.... 내가 겪기전까진 주작같은 그 경험...
2개월 전
익인4
난 탈나서 집에서 지린전 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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