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항상 웃고 있다고 듣는데

막상 혼자 있는 시간엔 하루라도 안 운 날이 없어

스스로한테 괴리감 느껴짐,,,



 
익인1
왜 울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60 11.04 23:0967563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58 13:3013944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86 12:0120804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51 9:4014548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9 10:4012436 0
전담 첨 샀는데 안빨려 5 15:37 16 0
비타민d,칼슘 먹으면 골격커져?2 15:37 13 0
요즘 날씨 아우터1 15:37 25 0
요즘 여자들 정말 번따 기다리고 있는경우 많아?6 15:36 62 0
쓰차랑 경고 진짜 기준 뭐야10 15:36 79 0
피부 23호 되는 익들아 염색 머햇어??4 15:36 15 0
사후피임약 먹어본 익들아 들와죠🙏 9 15:36 42 0
롬앤 너티베이그 사려고 하는데 광 빨리 없어져??? 15:36 6 0
카카오페이 환불 원래 이렇게 느려..?2 15:36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하면 안싸울 수 있을까12 15:35 84 0
직장 상사가 말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2 15:35 30 0
익들아 집에 누가들어온거같은데ㅠㅠㅠ5 15:35 92 0
일행 준비하려고 하는데 인강 해커스 어때? 15:35 12 0
환승이직은 면접 날짜 잡는 것도 어렵네... 15:35 19 0
친구없지만 임티 사고싶은거샀는데 자랑할때없어서 자랑 40 5 15:34 191 0
바보같은 질문이긴 한데 1:3이면6 15:34 18 0
수원에 까마귀 아직도 많아?? 15:34 16 0
이성 사랑방 근데 스킨십문제는 당사자들끼리만 합의되면 되는거아니야? 왜 욕을하지6 15:34 73 0
나 음식점에서 알바하면서 사장한테 콜라 먹어도 돼요? 물어보면1 15:34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상황판단 좀 해주라 15:3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58 ~ 11/5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