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액세서리 N이명 NDSLR N건축설계 N메이플월드 N가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36주 낙태 브이로그 보고 첨엔 찐이라고 생각했는데9 l 일상
  새 글 (W)       
l조회 1176l

몇몇 의혹 올라오는거 보고

특히 다낭성 검사를 했는데 임신인걸 몰랐다는게 말이 안됐었네 진짜 영상 곧이곧대로 다 믿으면 안되겟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3월에 산부인과 갔는데 다낭성 진단은 받고 임신을 몰랐다??? 7월에 이미 만삭인데?? 말이 안돼
3개월 전
글쓴이
4개월만에 자란 슈퍼베이비이신듯
3개월 전
익인2
그럼 뭐가 거짓말이지? 임신이야 다낭성이야?
3개월 전
익인3
먼일이야??
3개월 전
글쓴이
인기글~
3개월 전
익인4
진짜 세상에 정신병자많다..
3개월 전
익인5
아니 애초에 애 없애고 나서 배가 그렇게 깨끗하고 홀쭉할 수가 없고 임신한배도 튼살 하나도 없이 너무 매끈함.. 울 엄마 간호사인데 배가 그럴 수가 없댔음 배 볼록한것도 가슴에서 그렇게 내려오는게 이상하대
3개월 전
익인6
초음파 사진도 6/24일에 찍었는데 편집 업로드가 6/27일이라 ???? 싶긴해
3개월 전
익인8
병실은 뭐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50 11.04 23:0964183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18 13:3010089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70 12:0116558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19 9:4011666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9 10:4010729 0
파티온 세럼 써본사람!!!2 15:07 15 0
저녁 9시에 집가는데 숏패 ㄱㅊ?1 15:07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통하기로 했는데 미리 정해두면 좋을거 있을까? 1 15:06 25 0
취준익들 원티드 써?2 15:06 24 0
알바 하는데 나만 홀만 보거든? 4 15:06 18 0
나는 비전공자도 학원 잘 고르면 국비로 IT가능하다고 봄6 15:06 28 0
알리 배송 빨리 해줬으면2 15:06 15 0
엄마 살해하고 촉법이라고 자신한 중학생... 이게 존재할 수 있는 단어들의 나열이냐..3 15:06 76 0
💦모래시계 사려는디 뭐살까❓️❓️2 15:06 17 0
이거 전담냄새야?1 15:06 47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이 롤 같이 하자는데 어카냐11 15:06 96 0
촉 올해 면접 남은 기업 최종합격 하고싶어1 15:05 6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후 하루아침에 차이고 다 차단당하면 무슨 느낌이야 ?6 15:05 72 0
얘드라 후라이드 어디가 제일 마시쏘!!!12 15:05 26 0
애플워치 이번에 새로 샀는데 충전기 15:05 12 0
월세 지원할때 통장 사본 제출해야하는데5 15:05 26 0
서브웨이 할인메뉴 쿠키 바꿀수 있어? 15:05 13 0
역류성식도염 도대체 뭘 먹을수 있는거임6 15:05 18 0
잠이 많아진것도 우울증 증상중에 하나인가5 15:05 29 0
이성 사랑방 혼자 헤어지자 했다가 지친다 했다가 영상 보냈다가 달랬다가 하면 미친ㄴ같아 ...?..3 15:04 43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28 ~ 11/5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5 15:28 ~ 11/5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