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하 하루필름 진출 ... ♡ 15

2 근데 초록글 저거 사귀는 사이에서도 저런 말 안해?? 37

3 나 아무것도 안해놓은 26살인데 부모님 두 분 다 사고로 의식이 없어.. 11

4 동탄 청약은 완전 랜덤추첨인 거지?? 5

5 필라테스 진짜 미쳣구나 3

6 애기 엄마들아 선물로 이거 받음 어떨 것 같아? 14

7 26 고졸 무경력 사무직 취업했는데 야간대라도 다녀보면 좋을까 ? 19

8 엄마 너무 더러워..... 12

9 다이어트 유지기간 5년째인데 다이어트는 걍 평생 해야함 ㅜ 2

10 다이어트는 진짜 먹어야 빠진다는걸 피티하고 깨달았어 4

11 미니휴지 귀얍지 1

12 교정치과 일하면서 제일 짜증나는게 뭐냐면 4

13 항공사에서 비행 출발시간 바꼈다는데 취소하면 수수료 내야함?? 3

14 본가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기 가장 싫은이유

15 속눈썹펌 한달이면 다 풀릴까? 제발 10

16 이거 통통한 사람이 입으면 더 부해보일까?? 11

17 일반 쓰레기만 버려달라 했는데 캔이나 종이곽 버리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 2

18 오늘 엄마 부끄러웠던거 잠깐 우체국 같이 왔는데 아빠 빨리 밥 차려줘야 한다고 빨리 하고 가자고함… 1

19 방금 네이버 비번 바껴서 해킹당한 것 같은데 아이피 조회하니까 kt야 1

20 아빠가 집에서 왕따인 이유는 성격 때문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