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제발 알려줘



 
익인1
https://a-bly.com/app/goods/9251993
나 이거 샀는데 진짜 시원함

3개월 전
글쓴이
와 사랑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50 11.04 23:0964183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18 13:3010089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70 12:0116558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19 9:4011666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9 10:4010729 0
80년대 훈련소 각개전투 클라쓰.gif1 15:26 20 0
하 지루성두피염 나아졌는데 또 생겼네 ㅠㅠㅠ 6 15:26 34 0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 맥주 한캔이라도 먹는거 알콜중독 아니야? 7 15:26 35 0
룸카페 근데 몇시간 있을수 있는거얌 15:26 19 0
위 내시경하고 조직검사 하는 경우 흔해..?1 15:25 23 0
178은 평균보다는 큰키인데 절대적인? 스케일로 보면 그닥 안큰듯3 15:25 26 0
이성 사랑방 내애인이 다른사람을 보고싶고 같이있고싶고 안고싶어하면4 15:25 31 0
프린터기 인쇄내역 지우는거 아는사람 ,, ~ 15:25 28 0
이성 사랑방 조립식 가족 서사 왜이래 하 ㅠㅠ3 15:25 29 0
아 나가기 귀찮다1 15:24 10 0
익들이라면 이 회사 다닐거야..? 26살 신입한테 조언 부탁해 ㅠㅠ 8 15:24 44 0
혈관 도망 간다고2 15:24 20 0
집에 있는데 집가고싶네 15:24 6 0
남매중에 여자가 연장자면 장녀 2 15:24 36 0
잔머리 잘 굴리는 것도 똑똑한 거야??2 15:24 26 0
너네 화장 중에 안 하면 이상한 거 뭐 있음?10 15:24 42 0
취준익들 다들 뭐하고 놀아?7 15:23 23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런걸로 오해 받으니까 짜증나네 내가 잘못한건가? 1 15:23 25 0
Mlb 커브패딩 모델들 누구야? 15:23 12 0
대학생들아 너네 가방 머 들고 다녀 브랜드? 1 15:23 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28 ~ 11/5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