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레이저 치료 받았고 처음에 시작할 때 의사 옆에서 도와주시는 직원 분이 찍어가시더라고. 그후에 치료 받을 때마다 찍어가셨어. 경과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동의 없이 확 찍어가고 그래서 난 당연한건줄.. 어쩔 땐 옆에 의사가운 입은 사람 한 명 더 데려와서 보게끔 함. 얼레벌레 입 닫고 치료 받았는데 어느날 의사가 댕소리해서 이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