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회사근처 집 구하고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91 10.08 10:5577065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0 10.08 13:345146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23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3767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0 10.08 11:4627139 0
손톱에 저 하얀거 넘 거슬려 10.08 23:33 25 0
이성 사랑방/ 썸인데 술자리에서 4시간동안 연락 안하는게 맞나 …?ㅋㅋㅋㅋ 9 10.08 23:33 134 0
이성 사랑방 취향이나 딱히 좋아하는게 많이 없는 남자 어때??5 10.08 23:33 95 0
쉐딩으로 얼굴 갸름하고 작아 보이게 만들어도 전신 비율?을 볼 땐 어쩔 수 없나? 10.08 23:33 14 0
라면 김밥 짜장면 카레 다 안돼3 10.08 23:33 22 0
생리주기 점점 돌아오는거 같아 10.08 23:32 15 0
친구가 예전에 친언니 결혼식 나중에하니까 오라고했거든? 그래서3 10.08 23:32 17 0
isfj 여익인데 심심해서 질문 받음ㅎㅎ9 10.08 23:32 31 0
좀 강한 사람한테만 잘해주는 사람을 뭐라고 하지....5 10.08 23:32 70 0
핫플닭발집 혼자가서 먹을수있다없다 10.08 23:32 6 0
내일 점심 뭐 먹을까!!!!! ??????7 10.08 23:32 23 0
낼 점심에 배달 먹을 건데2 10.08 23:32 13 0
너네 지금 상사한테 전화와서 너무 급해서그런디 내일 출근하면1 10.08 23:32 46 0
요즘 왤케 열이나지3 10.08 23:32 18 0
그램쓰는 사람 놑북 업뎃 다들 해??? 10.08 23:32 13 0
내가 네이버 블로그 접은 이유… ㅜ ㅠ29 10.08 23:32 893 0
약간 갑자기 심장이 울렁?? 거리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3 10.08 23:31 24 0
카톡 이모티콘 추천해줄사람 10.08 23:31 10 0
먹는족족 토나오는데 거식증 이야?3 10.08 23:31 3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주선자가 사진 달라그래서 줬는데 1 10.08 23:31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4:30 ~ 10/9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