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안 알려주고는 왜 모르냐도 듣기 싫고
본인들이 검토 해줬으면서 큰 실수가 있어서 사유서도 썻고
등... 그냥 다 스트레스야
회사 자리에만 앉으면 손이 떨리고 눈물이나..
이게 바뀔 가능성이 없다면 그냥 퇴사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