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7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346 10.16 18:2540596 1
이성 사랑방애인보고 유럽 여행 가지말라했더니 차임…141 10.16 19:09408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215 11:0729640 0
이성 사랑방20후반 뚜벅이 남자 솔직히 어떰??100 10.16 18:452214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잘생겨서 번호 땄는데 가벼운 사람인지 좀 봐줘53 12:2613893 0
제3자가 너네 무슨 사이냐고 물어봤을 때2 10.04 01:47 122 0
서로 귀 만지는 사이면 그냥 친구는 아니지?3 10.04 01:47 180 0
1개월차에 안읽씹하고 3개월차에 답장은 하는건 뭐야? 10.04 01:46 75 0
이성 친구랑 단둘이 저녁 먹는다고 하면 웬만하면 다 이별 사유야??19 10.04 01:44 293 0
이별 연락했는데 안읽씹 진짜 마음 아프다 10.04 01:42 117 0
전애인이 진짜 집착 개쩔었어서 누굴 만나기가 무서워5 10.04 01:41 151 0
잇티제들 짝사랑 할 때5 10.04 01:39 258 0
연애중 이거 내가 꼬인거야?7 10.04 01:38 152 0
연애중 자존감 낮은 연애16 10.04 01:37 194 0
샤넬백 뜯는법8 10.04 01:37 152 0
연애중 힘든 일 못 털어 놓는 거 슬프다1 10.04 01:37 92 0
연애중 돈돈돈 얘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21 10.04 01:36 165 0
친구사이에서 남자가 여자 무릎에 눕진 않지?3 10.04 01:35 125 0
아무리 군대에 있다고 해도 진짜 서운한데 속좁은거야? 10.04 01:35 59 0
이별 내가 먼저 마음 식었다 생각하고 시간 갖자 했는데22 10.04 01:35 381 0
연애중 내가 드립치면 자꾸 진짜 재미없다는 애인 어때? 10 10.04 01:34 83 0
전애인 잊으려고 충동적으로 새사람 만났는데9 10.04 01:34 220 0
여기 구질구질 매달렸는데 나중에 잘 된 적 있어? ㅠ10 10.04 01:33 117 0
연애중 뭔가 나는 가볍게 연애하는게 안돼,, 다들 이러니,,? 4 10.04 01:32 174 0
이별 재회 하고 싶은데 가능성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23 10.04 01:28 3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7:50 ~ 10/1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성 사랑방 인기글 l 안내
10/17 17:50 ~ 10/1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