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직원 친구 아니고

그냥 취미 동아리 회원?

막 그런건데

감사합니다!

이랬어

그냥 읽고 답 안해도 되겠지




 
익인1
제가 더 감사합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뭔가 내가 감사할게 없는게 내가 그분께 뭘 해드리는거라..
2개월 전
익인2
그거 꾹 눌러서 감정표시만 혀!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게 없어 ㅠ 네이버 채팅이라
2개월 전
익인2
아 그럼 그그 네이버 채팅에 이모티콘도 없나,,?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이모티콘 있다!
2개월 전
익인3
그냥 읽씹해도 ㄱㅊ
2개월 전
익인4
따로 답 안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91 10.08 10:5577065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0 10.08 13:345146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23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3767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0 10.08 11:4627139 0
후 이제 커뮤 유튜브 인스타 할 수 있다 0:36 22 0
중고거래로 노트북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크고 무거워서 좀 싼 가격으로 다시 되파는건.. 0:36 13 0
인기글 보다 생각난건데 기분 더러웠던 일 기억남 0:36 20 0
오늘 9일인데 0:35 17 0
결혼하고 애낳으면 친구 비중이 어느정도돼?4 0:35 36 0
상근이 출석부 물고 가는 아이디어 누가 낸 거야 0:35 18 0
고3들 현체 언제갔다옴?5 0:35 19 0
피부미용사 했거나 하는 익들 있음..?? 0:35 23 0
다세대주택인데 밖에서 몇명이 계속 떠드는데 신고 가능??7 0:35 22 0
일반인은 이런생각 잠깐도 안해?? 11 0:35 73 0
이성 사랑방 성격 많이 보는 남자들 특징5 0:35 268 0
정샘물 에센셜 스킨누더 쿠션 쓰는 사람! 호수 추천 0:35 15 0
친구 본격적으로 블로그하고나서 같이 여행다니기 쪽팔려서 미치겠음10 0:35 667 0
친구랑 디즈니랜드 갈건데 일본 홍콩 상하이 중에 어디갈까5 0:34 72 0
화농성 여드름에 애크논 vs 센텔라연고 vs 센텔라파우더1 0:34 25 0
알바 한달 됐는데 또 실수했다~! 0:34 31 0
부모가 능력돼서 백수하는 애들 부러움1 0:34 64 0
흡연자들아 담배 추천해주라 0:33 22 0
이성 사랑방 어플에 가장큰 문제점이4 0:33 108 0
일본드라마 로코는 왜케4 0:33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4:30 ~ 10/9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