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엄마가 보러갈때만 듣고 사주 이런거 하나도 안믿었는데 갑자기 좀 고민되는 일이 생겨서 봤거든??
처음 볼땐 걍 내 인생 관찰당한거같고 너무 잘맞춰서 소름이었는데 그때 그 분이 나 올해 초에 구설수 오를거라고 조심하라고했는데 딱 맞고 이사 가는것도 맞춤..
그때 당시엔 이사갈 생각이 1도 없어서 걍 미래는 좀 못맞추나보다~했는데 갑자기 가게될 상황이 생겨서 ㄹㅇ소름
이래서 다들 사주 매년 보나 싶었음 (++건강도 맞춰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