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친구랑 이야기 하다 생각났는데, 나 공시 했을때 1차 합격방 들어갔었음 그 단톡방에 최합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니 최합날 서로 배려 하고 응원하는데 어떤 눈미새가 난 탈출한다 피웅신 드라 열심히 뭐 빨아라 하고 합격증 올리고 나감 ㅋㅌㅋㅌㅋㅋㅋㅋㅋ 100명도 안 되는 방이었는데 진짜 다들 아무말도 못 함 경찰공뭔방인데 그런애가 민중의 지팡입니다 열분덜 ㅎㅎ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