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흥미로운? 뭐라 해야 되맂는 모르겟는데 진짜 완전 말랐음 어디 쇼핑몰 사진에 있는 뼈말라보다 더 말랐어 무슨 다리가 내 팔뚝보다 얇은것 같음
나 진짜 그 언니랑 지내면서 안아준적이 있는데 진짜 내 4분의 1 정도였어..
진짜 바람 불면 그대로 날아갈 것 같다는데 와닿는 느낌
나 그ㅐ서 맨날 마싰는거 사주잔아 근데 입이 징짜 짧아 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