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쓸 여력 안되면 사장이 풀타임 뛰라고들 하잖아

실제로 예전에 최저임금 큰폭으로 올랐을때 최저+주휴 감당안되서

직원 다자르고 사장혼자 하던지 가족들이랑 운영한다는 곳 많았음...

그때 내기억엔 알바자리 엄청 줄어서 뉴스에도 보도되고 인티에서도 알바자리 너무 없다고 한탄하는글 많이 봄

무작정 올리기만 하고 아무런 조치 안하면 이런 악순환만 계속 되는거 같움

[익인1]

누구 하나 풀타임뛰고 누구는 일자리 없고 그게 건강한 사회는 아니지 않음...?

[익인2]

아니 그럼 뭘 어떻게 해줘야됨? 능력 없으면 사장이 뛰는 게 맞지

[익인3]

근데 현실적으로 본인이 일하는 수밖에 없... 유통구조 때려잡거나 부동산 잡지 않는 이상 제도적으로 보완을 해줄수가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