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경기 후 나오는 엔딩크레딧. 한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일하는 인원이 이렇게 많습니다. 한 구단 직원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항상 기자실에 들어오시며 밝게 인사하시는 환경미화 아주머니도 팀의 일원이 되신 것 같아 뭔가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pic.twitter.com/M0W1QL4Tla— 고유라 (@autumnbb11) June 14, 2023
고척 경기 후 나오는 엔딩크레딧. 한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일하는 인원이 이렇게 많습니다. 한 구단 직원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항상 기자실에 들어오시며 밝게 인사하시는 환경미화 아주머니도 팀의 일원이 되신 것 같아 뭔가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pic.twitter.com/M0W1QL4Tla
계속 해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