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예를 들어 와 바다 예쁘다 하는 여자 할말없어도 쫑알쫑알



 
둥이1
사바사지
2개월 전
둥이2
내가 지금껏 만난 말 많은 여자는
인생에 한이 맺혀서 말이 많거나
인정 받고 싶고 확인 받을라는 욕구가 강해서
말 없는 여자가 좋음
조용한 여자랑 제일 오래 사겼음

2개월 전
둥이3
난 많은 여자가 좋음
말하는거보다 들어주는게 더 좋음

2개월 전
둥이4
예쁜여자
2개월 전
둥이5
두 부류 다 두번 이상씩은 만난거같은데 아무리생각해도 적은 쪽이 낫다
2개월 전
둥이5
말 많은 쪽은 빨리빨리 친해지고 썸도 빨리빨리 진행됐던거같음 대신 이게 남한테도 적용되는거라 사친문제로 박터지게 싸운기억밖에 없음
말 적은 쪽은 말수 없어서 이게 썸인지 아닌지도 잘 몰랐을 정도로 답답했는데 사귀고 나서 시간 좀 지나니 답답한거도 없어지고 오히려 그 말수 적은 애가 가끔씩 애정섞인 말 한마디씩 던져주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9 10.08 08:4479486 1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45 10.08 11:462963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2 10.08 15:0227429 0
이성 사랑방능숙하게 리드하는 사람vs나한테 쩔쩔매고 뚝딱대는 사람 68 10.08 15:2611664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56 0:375221 0
이별 이거 다 내 과대망상 같니6 1:11 122 0
남익들 들어와줘라ㅜㅜ 9 1:10 108 0
애인이 피곤해서 집 데려다주기 힘들겠다하면 서운해? 6 1:10 78 0
본인 친구들한테는 나 소개시켜주는거 좋아하는데 왜 내친구들 만나는 자리에는 안올까2 1:10 55 0
다른 건 다 좋은데 개방적인 사람 어떰? 6 1:10 51 0
Istp 남자 노잼 스타일이야?8 1:06 143 0
직진남은 조심해야한다 15 1:05 333 0
연애중 헤어짐의 사유가 되는지 판단이 안돼 9 1:04 172 0
어제 헤어졌다..ㅠ3 1:01 125 0
결혼 눈치챈거 같지..? 15 1:01 243 0
나 때문에 해어지게 생겼는데 카톡 장문vs손편지 써서 보내기5 1:00 100 0
연애중 카톡만 보면 어때..? 상대가 나 안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 24 1:00 337 0
전애인 새연애 하니까 연애때 큰 상황들 다 생각나네 ㅋㅋㅋㅋ 1:00 74 0
밥먹자했는데 까임11 0:59 157 0
이별 지금 거신 전화는 고객님 의 요청으로 착신이 금지되어 연결할 수 없습니다4 0:59 213 0
소개팅에서 전연애에 대한 얘기도 해..? 11 0:59 109 0
나같은 사람 있어?ㅠ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0:56 94 0
연애중 앵무새 같은 애인있니 2 0:56 77 0
연애하고싶다 0:54 41 0
28살 남자가 결혼에 진심일수있음...? 8 0:54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48 ~ 10/9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