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유가 뭘까? 그냥 긁고 만약에 나한테 기분 나쁜 티 내면 그걸로 싸워 ㅋ ㅋ 내가 맘식해서 그런걸까



 
익인1
자존감 낮아서 애정결핍 불안형
2개월 전
익인3
마자 ㅋㅋㅋㅋ이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존재가 짜증나지는 것도 낮은자존감때문이여??..
2개월 전
익인1
웅 존재가 짜증나는데 안헤어지고 긁고싶다는게 자존감 낮아서지 본인을 사랑했음 이미 헤어졌어야
2개월 전
글쓴이
와 미친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네 진짜 싫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헤어지먄 되능데 계속 옆에 끼고 내가 힘든길 걷네
2개월 전
익인2
싸울 맘이 있다는 건 나 때문에 서운하다는 거니까 그걸 보고 싶어하는 것 같음 애정결핍이라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만약에 싸울맘 없으면??
2개월 전
익인4
애정결핍... 낮은 자존감... 왜냐면 내가 옛날에 그랬음 ㅋㅋ...
2개월 전
익인5
자존감 낮고 불안형
2개월 전
익인6
ㄹㅇ임 내 전애인이 딱 그랬음 그러다가 절절 매는 거 보고싶어했고 지금이라도 고쳐…. 그거 한 번 습관들이면 안 고쳐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인티 댓글 달린 것도 없는데 왜 계속 알림 울리지1 0:58 10 0
아니 남학생 애들 다 일진 같아도 편의점에선 인사 잘하네...3 0:58 88 0
강아지 혼자 키우는 익들 여행갈때 어케 해?!3 0:57 23 0
진짜 살 빼고 싶으면 먹을 때 폰, Tv 시청 금지임 0:57 29 0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고르라면 누구야?6 0:57 43 0
게이들중에 이렇지 않은 게이들도 있겠지..?17 0:57 651 0
예쁜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난 아니지ㅜ 0:57 25 0
얘들아 노트북 일시불로 사는 거 돈 아까워?(300만원)3 0:57 22 0
진짜 신기함 자식이 뭐길래 애를 싫어하는 사람이 자기애는 또 사랑하는건지 0:57 19 0
엥 나 내가 이때까지 사먹은곳 요거트 월드인줄 알고4 0:57 231 0
배가레전드고픈데 지금먹을만한음식머잇을까 0:57 13 0
아니; 내 에어팟이 도망을 갔어 0:56 11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사람 있어?ㅠ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0:56 92 0
얼굴 어려보임 너무 힘들어.. 0:56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앵무새 같은 애인있니 2 0:56 76 0
오늘의 야식 후후후후 ... 40 9 0:56 443 0
젤 최신 리뷰가 이러면..시키지 말까..ㅋㅋㅋㅋㅋㅋ2 0:56 447 0
전산회계 1급 한달컷 가능해?6 0:56 21 0
쫄병스낵 너무 맛있다 0:56 11 0
아니 친구들이랑 한번 전화하면 2시간이 기본임 0:5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2 ~ 10/9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