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딩크부부라서
애있는 주위사람들이
엄청 장점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많이들 그러는데
말하는 그 사람들은 한번이지만
듣는 우리는
양가부모님 포함해 수십번씩 듣는 얘기라 너무 스트레수..
그럴수록 쟤네 별로 안 행복해서 너희도 한번 당해봐라 이런 심리인걸까 이런 생각까지 듦
더 부정적으로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