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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에 진짜 아무일도 없는데 되게 쎄~해서

출근햐는 와중에 어디에 홀린 인간처럼 오늘은 걍 당일연차 써야겠다

미친 생각 하고 전화하고 집가서 쉬었는데

그날 내가 일하는 곳 현장에서 거의 열댓명 심하게 다치는 사고났더라.......

걍 우연이겠지만...



 
익인1
신기하다
난 걍 사무실에서 커피 내기 할 때마다 느낌 쎄하면 무조건 내가 걸리는 거 그거 뿐인데 ㅋ ㅋ ㅋ ㅋ 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오.. 그래?? 난 넘 신기해서 그일이 자꾸 생각남ㅋㅋㅋㅋㅋ.. 누구한테 얘기하면..ㆍ아무도 안믿을듯
2개월 전
익인3
ㅇㅇ 술먹다가 계속 그냥 여기 있으면 안 될 거 같은 느낌, 엄마한테 거짓말 치고 놀러가는 그 양심에 찔리는 기분이 계속 드는거야 그래서 술 먹다가 우리 장소 옮기거나 집 가자고 내가 계속 졸라서 그냥 각자 집갔는데 우리가 먹던 곳 바로 앞에서 칼부림 났음 사시미칼로 여자친구 배 찌름…
2개월 전
글쓴이
와 씨 익아 너는 진짜 무서웠겠다
2개월 전
익인3
이상하게 딱 집 가자마자 이상한느낌 싹 사라짐 우리 지역 중소도시라 조용해서 칼부림 들어본 적도 없었거듬 암튼 그래서 애들이랑 아직까지 생각나
2개월 전
익인4
웅웅 난 심지어 길에서 걸어 가다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싶어서 멈췄는데 진짜 1초 뒤 안 보이는 골목에서 차 튀어나오더니 쌩 하고 달려감..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난 그럴 때마다 조상님이 도와준 거라고 생각하곤 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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