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하 진짜 어케.. 지금 3번째 화장실들락날락중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나 29인데 상대 37임 소개팅 할말?53 3:34 290 0
헐 이때까지 박동원 선수 응원가 잘못 알고 있었음 1 3:34 67 0
테런 템셋팅 너무 어렵다 3:33 5 0
봄웜인데 머리색 베스트컬러뭐야?? 3:33 16 0
나 지루성 두피염 있는데 미용실가면 민폐일까.. 3 3:33 20 0
나 영끌해서 25살에 집 샀는데 앞날이 깜깜하다...78 3:32 704 0
결혼할 사람있으면 3박 이상으로 해외여행 무조건 가봐야됨16 3:31 478 1
9시 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2 3:30 21 0
해외사는데도 세상 좁다 느낌1 3:29 72 0
해외사는데도 세상 좁다 느낌1 3:29 51 0
나폴리맛피아 3:28 78 0
배달알바 요새도 하는 익들 있어? 3:28 25 0
20살 애기가 플러팅하는데2 3:28 84 0
남동생이 지금 짜파게티 3개 끓여먹더라2 3:27 154 0
흑백 요리사 드디어 다봤다 (스포주의) 8 3:27 91 0
우리병동 퇴사릴레이 지옥 시작됐다 3:27 14 0
단호박이랑 아보카도 같이 먹으먄 어때?4 3:27 28 0
치아 귀엽단 얘기 살면서 두번 들어봤는데 둘다 순간 설레서 답을 못했어 ㅋㅋㅋㅋㅋ3 3:27 75 0
남편으로 경찰 간부 어때?10 3:26 118 0
방금 2달만에 혼썸이 끝났어 3:2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4 ~ 10/9 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