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고민상담은 친구들한테하는데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어려운 가정사는
어디에 말할지모르겠어..
예전에 가정사 말했다가 이해 못하는
친구들도 있고 좀 껄끄러워져서
속에만 담아놓고 있으니까 ㄹㅇ병드는거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