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내 몸이 문제인거지

에어컨 선풍기 틀었는데두 에휴



 
익인1
습해서 불큐ㅐ지수 올라가서 그런건 아닐가?
2개월 전
글쓴이
아항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그정도면 앵간해선 안더운디 뭐지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4 10.08 18:082151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71 10.08 21:2024162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6 10.08 17:0319034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142 10.08 17:25428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16 10.08 15:0232252 0
젤 최신 리뷰가 이러면..시키지 말까..ㅋㅋㅋㅋㅋㅋ2 0:56 448 0
전산회계 1급 한달컷 가능해?6 0:56 24 0
쫄병스낵 너무 맛있다 0:56 12 0
아니 친구들이랑 한번 전화하면 2시간이 기본임 0:55 23 0
일터에 짝남이 있으면 좋겠다2 0:55 23 0
하의 무조건 부츠컷으로만 입는 사람 없음?3 0:55 30 0
지금 직장익들 있어?9 0:55 32 0
난 아이가 너무 좋아서 못 낳겠음 나같은 이유는 잘 못봄7 0:55 76 0
병원에서 일하는 익들아 질문5 0:55 59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다 0:54 43 0
지금 자고 6시에 일어날 수 있을까요5 0:54 16 0
이날씨 그대로가라 0:54 11 0
S펜 얼마나 써야 펜촉 바꿔들...?! 0:54 16 0
내가 28살에 이룬 것10 0:54 118 0
이성 사랑방 28살 남자가 결혼에 진심일수있음...? 8 0:54 124 0
혼자 제주도 갈건데 안시끄럽고 조용한곳 여행 하고 싶으면2 0:54 23 0
전기장판보단 무조건 온수매트인가?1 0:53 25 0
근데 죽고싶단 글 써서 경찰오면1 0:53 53 0
상근이 ㄹㅇ 역겹네3 0:53 303 0
운전 3개월차 운전1도 안느는 이유 0:53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7:42 ~ 10/9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