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아몬드말고 바삭바삭하고 씹히는 맛있는 거



 
익인1
크런키
2개월 전
익인2
리터스포트 콘플레이크 ㄱ
2개월 전
익인3
원조근본 크런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32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0 10.08 21:2019354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03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11 0
친구들 서울 놀러왔는데 당연하게 우리집에서 자고간다 참고로 본가임43 3:55 330 0
나 난독증인지 봐줄래?36 3:55 179 0
앞머리 잘못 잘라서 쳐피뱅 됐는데 3:54 12 0
자소서 자격증 그짓말해도 도 ㅐ..?14 3:54 342 1
새벽이니까 내돈내산 기본티 하나 추천하고간다5 3:53 396 3
꼬막눈인 사람 진짜 많지 않음?10 3:53 92 0
갑자기 외모로 관심받는 인생 살면 어떤 느낌이야?6 3:52 191 0
비교가 우울의 지름길이겠지2 3:52 75 0
자기가 바람필까봐 연애 안하는 익 있음?3 3:52 27 0
여드름 ㄹㅇ 별거 아님 탈모가 진짜 죽어3 3:52 1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아 애인의 어떤 모습에 빠져들어? 3:52 46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스토리를 읽고나서야 답장해5 3:51 63 0
면접에서 모든 예상 질문을 준비해갈 수는 없잖아16 3:51 99 0
비타민 씨 얼굴 미백에 진짜 효과 있는거 같음?3 3:50 194 0
우연히라도 만나고싶다 3:49 52 0
아빠가 자꾸 레즈냐고 물어봄…8 3:48 479 0
내가 자주가는 피시방.. 사장님이 한 60대로 보이는데3 3:48 112 0
나 비율 좋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이유가 대체 뭘까1 3:48 99 0
죽어야지 뭐 할때마다 남친이 너무 슬프대 😂😂 3:48 22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상대로 둘중어때,, 7 3:48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08 ~ 10/9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