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역, 올해 졸업 간호사고 올해 기졸자로 큰 병원 취준하려고 해서 웨이팅 한 곳도 없어ㅠㅠ
교수님 소개로 얼떨결에 집에서 15분 걸리는 종합병원 내시경실 지원했는데 수선생님이 내일 면접 보러오는거 어떠냐고 하시네 하반기에 큰 병원 뜰지말지도 모르니까 일하면서 기다릴까 하는데 치료적 내시경도 하는 곳이라(ercp도 하는 것 같음) 너무 빡셀까봐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