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뭐시켜 먹으까!



 
익인1
자담
2개월 전
익인2
푸라닭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88 13:0729827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17 16:419457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10 17:186769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2 13:4223406 0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90 12:4515465 0
힙쓰러스트 60kg으로 중량했는데 개힘들다 😬 10.08 13:40 19 0
유튜브는 싸게 결제 하는 방법 없서?2 10.08 13:40 21 0
얘들아 알바 안하는데 졸업 때 여행 가면 그건 부모님 돈으로 가는거지...?2 10.08 13:40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이랑 헤어진지 5개월 지나면서 이런거면 상대도 미련이야? 13 10.08 13:40 322 0
168에 75키로 뚱이다 뚱 아니다21 10.08 13:40 157 0
친구랑 정산하는데 10.08 13:39 19 0
내 남친 너무 ST야… 9 10.08 13:39 43 0
퇴사하고싶은데 다시 재취업할거 생각하니까 막막해서 못하겟음7 10.08 13:39 89 0
3일연속 1일 1식으로 김치볶음밥만 해먹는데 괜찮으려나1 10.08 13:39 18 0
응꼬가 일주일 넘게 아픈데 10.08 13:39 13 0
머리 색 애쉬 계열이면 힘없어 보이지 않아? 10.08 13:39 13 0
퇴근길 만원전철에서 피자스쿨 전화주문하기 vs 그냥 가서 주문해서 기다리기2 10.08 13:38 23 0
루이비통 향수 진짜 고민돼 10.08 13:38 14 0
놔둔 지 3년 된 탐폰 써도 돼?? 5 10.08 13:38 34 0
카카오택시 아저씨가 나한테 길알려달라는데11 10.08 13:38 102 0
안 된다고 하면 그냥 알겠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되나 10.08 13:38 17 0
올해 가장 좋았던 일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 뭐야? 10.08 13:38 17 0
알바몬 질문.. 10.08 13:3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풀빌라 같은곳 가면 다이어트 해??‼️‼️7 10.08 13:38 162 0
목감기에서 콧물감기로 변했는데 약 다시 받아와야해?3 10.08 13:3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4 ~ 10/11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