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03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34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9 10.08 21:2018855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357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767 0
알바 하러 나왔는데 택시 때문에 멀미 미칠거 갘아 안만나기 설정함 6:06 1 0
본인표출정신병자 히키코모리는 아직도 못벗어놨어 6:05 12 0
너희 만약에 돈많고 짱예짱잘이면 연예인 할거야? 11122223 6:04 14 0
혹시 익들은 고향이 어디야5 6:03 17 0
반팔 입고 다니면 이상하려나? 대구 친구들이 덥다던데2 6:03 11 0
퓌 솔직히 발색은 ㄹㅈㄷ 같음 6:03 8 0
아니 이걸 어케 깸1 6:02 20 0
히키코모리 방 뭐부터 치워야할까 4 6:01 21 0
원래 취준중에는 약속 잘 안잡아? 7 5:59 39 0
넘 우울하다.. 다들이래? 5:57 36 0
난 진짜 쿠팡일이 잘맞음25 5:56 76 0
남자가 여친사귀려면 담백한게 더 먹히는것같아 5:56 25 0
일주일에 한번씩 사무보조 알바가는데 거기 파우치 두고옴1 5:56 34 0
유럽익 비자 일년남아서 울고싶다 나 여기서 평생 살게해조라 5:55 19 0
쉬는 날인데 일찍 깬 거 짜증난다1 5:54 14 0
최근에 먹은거 공개합니다 2 5:53 58 0
내가 말실수 한 건지 좀 봐줄 수 있어?16 5:52 69 0
쿠팡알바하면 부모님이 속상해하는거 나만그래?3 5:52 37 0
베개자국 어케없어?ㅠㅠㅠㅠㅠ 5:52 35 0
나 그제 언니들이 일하는 곳 가봤는데 궁물18 5:5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04 ~ 10/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