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3l

[잡담] 샤이닝 글로리 하트 인게임 | 인스티즈

[잡담] 샤이닝 글로리 하트 인게임 | 인스티즈

추천


 
용사1
난 별 없어서..넘 갖고싶은데 개비싸!!!!!!!!!!!!!!ㅜㅜ
1개월 전
용사2
완전 엔버꺼네
1개월 전
용사3
테섭가서 두번째꺼 껴보니까 이쁘더라 근데 약간 옆으로 치우친느낌 ㅠ
1개월 전
용사4
왜 가운데가 아니지
1개월 전
용사5
첫번째꺼 앞면이 왜케 평면적이지..
바우처 25개면 퀄리티 좀 신경쓰지 너무 아쉽네

1개월 전
용사6
저기에 오르비스 프레이 끼우면 치우친 느낌이 덜한 것 같아서 그렇게 쓰려고... 너저분해서 자주 쓸진 모르겠지만
1개월 전
용사7
하트 왜이렇게 치우친거 같지
1개월 전
용사8
첫번째꺼 보석느낌 아니고 종이 접었다가 펴서 자국난 거 같음
1개월 전
용사9
첫번째는 너무 성의가 없고 두번째는 치우친게 넘 거슬리네...
1개월 전
용사10
개별로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용사11
첫번째꺼 진짜 구리다
1개월 전
용사12
이게 25개라니…
1개월 전
용사13
예쁜지 모르겠더라
1개월 전
용사14
왜케 구리지..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사칭 사기 당했다..... 하... 머리 개뜨거워... 20 09.08 21:172123 3
메이플스토리코덕용 들아 너네 동물귀 자주 껴??11 09.08 11:06576 0
메이플스토리 머리 믹염 골라줄 사람! 13 09.08 20:32822 0
메이플스토리 나 체납 봐봐....9 09.08 14:06974 0
메이플스토리후추랑 어울리는 직업 뭐 있을까??? 8 09.08 20:01136 0
억울하다 억울해1 08.19 14:29 64 0
혹시 하이퍼 심플핀 가격 봐줄수있을까~3 08.19 13:12 129 0
자취하는 용들있니...9 08.19 11:35 504 0
다들 마도서 자기 직업색으로 가지고 있어??5 08.19 11:24 260 0
다크나이트 어때?2 08.19 10:45 50 0
285에서 286되는데1 08.19 10:20 83 0
기분탓인가 카르마로 돌리니까 뭔가 더 잘 뜨는 기분 08.19 07:44 32 0
용들은 금손은손 성형중에 젤 이쁜게 뭐라고생각해?21 08.19 07:38 1187 0
말괄량이헤어 믹염 뭐가 젤 예뻐?? 5 08.19 03:49 355 0
창팝 진짜 중독성 무섭네..6 08.19 02:57 374 0
요즘 앱솔무기는 잘 안써?2 08.19 02:16 110 0
스우 3페 렉 너무 걸려서 못하겠드1 08.19 01:18 61 0
엠블 보조 뭐부터 맞출까?5 08.19 00:15 72 0
물욕템 눈뽕 대박인듯 19 08.18 23:57 2457 0
남은 직업중에 제일 키우기 힘든애 누구야?14 08.18 23:41 395 0
이거 혹시 에디 두줄로 쳐줘??9 08.18 23:33 117 0
여따가 커미션 맡긴거 자랑해도되나?14 08.18 23:23 1234 0
다들 현실 직업 뭐야?32 08.18 23:00 4924 0
이벤트 질문3 08.18 22:49 51 0
다들 진힐라 배율 몇퍼센트에서깼어?10 08.18 22:31 10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4 ~ 9/9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