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l

제발 결제 좀 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잠만 우리 26년 끝나고 퐈 뭐야? 17 10.16 15:174618 0
한화 우주도 엄청 많이 던졌네14 13:102177 0
한화 얘 은원이한테 옮았나11 10.16 23:553696 0
한화신구장 이름 >볼파크< 이게 뭐임16 14:39287 0
한화 문동주는 의심할 게 없는 게 7 10.16 21:313088 0
기분 드럽다…2 09.23 21:32 97 0
내일은 또 필승조 못쓰자낰ㅋㅋㅋ지고 ㅋㅋㅋ 09.23 21:32 25 0
아 허무해 09.23 21:31 30 0
고의사구를 좀 하라고요13 09.23 21:27 673 0
이게 뭐임 09.23 21:26 49 0
나 오늘 뭔가 예감이 안좋았어.. 5 09.23 21:23 186 0
ㅋㅋ1 09.23 21:23 100 0
아니 하 09.23 21:22 101 0
김태연 타격 다 떨어져서 대타 의문이긴했다5 09.23 21:12 217 0
썸니폼 재판하자 09.23 21:09 45 0
내년 최인호 1군 로스터 등록시 내 첫 마킹 최인호다1 09.23 21:08 46 0
28일에 3루에도 홈팬 많이 있을까? 3 09.23 20:49 92 0
이도윤 클러치 귀신인제 왜하필지금빼니....6 09.23 20:42 218 0
오늘 상대팀 선발분 완봉 드리고 싶나봄 2 09.23 20:12 140 0
직관보리 오늘 난 노래방에 온거라고 생각하는 중 09.23 20:09 41 0
아니 어떡하면 팀 안타가 한개야?1 09.23 20:04 76 0
바리아 오늘 공 좋았는데 이닝을 너무 못먹어줌3 09.23 20:04 126 0
70구만 던지면 아프다 하네.. 3 09.23 20:02 135 0
누가 홈런 하나만 쳐봐 09.23 19:27 59 0
오늘 인터뷰가 안뜨네1 09.23 18:10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