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8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 2군이나 퓨처스에서 보고싶은 선수 누구야21 15:273460 0
KIA도영이 사이클링히트 유니폼 배송일 늦어지나 보다...30 13:336467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4520 0
KIA도영이 10-10 유니폼 4시 30에 주문했는데23 14:153438 0
KIA 플미 진짜 심한듯 ㅋㅋㅋㅋ13 9:264089 0
교수님 너무 좋지않아? 15 09.07 23:23 1428 0
어제 야구장 처음 갔는데 너무 재밌더라8 09.07 23:18 233 0
미신타이거즈2 09.07 23:18 352 0
스타우트 웃기네5 09.07 23:15 328 0
무지들아 챔피언석은 무조건 선예매때 나가겠지?ㅜㅜ11 09.07 23:14 226 0
인스타랑 유튜브 공식 말고는 아무것도 못 보는데 09.07 23:14 65 0
야구부장에서 난리쳐서 일 커지게 해주길6 09.07 23:02 466 1
5층이면 1루여도 응원 괜차나..?2 09.07 22:56 127 0
저 스티커 뭐얔ㅋㅋㅋㅋㅋ4 09.07 22:45 399 0
장터 내일 응원석 단석 양도합니다!!2 09.07 22:39 90 0
어제오늘 승요 무지 됐다✌️ 4 09.07 22:35 6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07 22:31 380 0
스포츠머그는 영상 내리거나 정정하려나6 09.07 22:28 651 0
우리 80승도 하나남아따2 09.07 22:07 154 0
마무리 투수라는 이유로 한읍택이랑 호흡 맞춰야하는 해영이가 불쌍함2 09.07 22:04 231 0
장터 혹시 9/21 nc전 2연석 선예매 도와줄 수 있는 무지 있을까용...?6 09.07 22:01 87 0
? 내일 선발투수 양햄이야?2 09.07 21:57 343 0
장터 9/8 경기 양도합니다5 09.07 21:56 76 0
읍 왜 계속 마스크 벗는거야?3 09.07 21:53 370 0
읍 플레이보니까 태군마마 나이가 진짜 너무 슬프다1 09.07 21:51 3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