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양쪽 a4 한장사이즈로 있어
레터링도 아기 발도장이랑 생년월일로 두개있음
근데 이거 1도 후회안함
나 몸 아팠을때 1년새 20키로가까이 쪘다가 다시 빠졌거든
그때 튼살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나 스스로가 혐오스러웠음
근데 문신하고 가리고나니까 남들도 만지지않는 이상 모르고
나부터가 당당?해짐..
튼살 쑥덕대는거 들을때마다 죽고싶었는데 이제 걍 당당함
남들이 뭐라 생각하건 후회 1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