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오늘 밤에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어

내 인생 소원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34 10.08 21:2051882 1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94 10.08 20:3310249 0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38 9:1012157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229 0:3721259 0
야구오늘 KT 위즈가 이기면 3분 추첨해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드려요🔮99 10:011022 0
이성 사랑방 잘사귀고있는데 헤어질걱정하는건 왜그런걸까3 0:09 101 0
회사생활 과몰입하는 익있어?? 0:09 19 0
너네 외국인한테 칭찬 들은거 있어?4 0:09 22 0
얘들아.. 세상에 남자 많지? 4 0:08 24 0
아이폰 쓰는 익들 드러와봐3 0:08 31 0
요가하면 살 빠지는거 맞아?4 0:08 30 0
남친이 토욜 밤에 게임 본다고 집에서 혼자있겠다는데;2 0:08 32 0
관상은 모르겠는데 눈빛은 믿음 0:08 28 0
애인이랑 전화 하다가 폰 꺼진적 있는 사람? 0:08 18 0
초고도에서 고도로 내려오니까 바로 생리불순싹나음2 0:07 22 0
24살인데 어쩌다보니 5천만원 모을 예정..17 0:07 310 0
이성 사랑방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만나는 익들6 0:07 148 0
알리에서 브라 처음 사보는데 75D면1 0:07 61 0
예적금 이자 정도는 그냥 쇼핑에 써도 될까? ㅠㅠ 5 0:07 26 0
결국 좋아하는 애한테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다..ㅎ.. 0:07 50 0
12시가 다되어서 쿠키가 너무 땡긴다 했더니.. 0:07 21 0
근데 남자들 군면제여도 모든 병역의무가 다 없진 않더라 0:07 24 0
다들 찐친 모임 몇개야???3 0:07 28 0
익들은 이런 사람 보면 되게 특이하다 싶을거같아?1 0:07 58 0
점장님이 지각이라 오픈 미뤄서 짜증났는데 0:0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12 ~ 10/9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