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신입일때 내 머리 망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울먹거리면서 ...집에 가서 정말 아니다 싶으면....꼭 다시 오세요.....😢 했던게 마지막 기억인데
몇년만에 그 미용실 다시 찾아봤더니 짬밥먹고 이제 대장됐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궁금해서 예약함
이제 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