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남자애들 무리 보면 약간 친구로 지내긴 해도 뭔가 묘하게 부하짓? 애들이 만만하게 보는 애 있잖아
오늘 느꼈는데 뭔가 내 남자친구가 그런 롤 같더라고
나한테도 말 툭툭 내뱉는데 남자친구는 아무 말 못하고
ㅠㅠㅠㅠㅠ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