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집에 데려다주지도 않고
잘 들어갔냐 해놓고 나 집 갈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지도 않고 (이건 내가 여러번 말해서 이제 고침)
알아서 잘 하는데 번갈아내는거에 티나게 집착하고
편지도 나는 길게 써주는데 몇줄이 다고
데통하자고 그러고 (나는 안한다함)
너무 자기 삶만 중시하고
표현도 잘 안하고
작은 선물도 없고
친구애인들은 넷사세아니고 뭐 먹고 싶다면 사다주고 데려더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