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짜고 있는데 마지막날 저녁을 부산역에서 와라락 먹고 바로 기차 타야 해!!
인티에 선검색 해 봤는데 얘기 많이 나오는 세 곳...
이재모피자는 첫날에 가고
신발원은 점심에 딤타오에서 딤섬을 먹고
하이디라오는 동행인이 친구가 아니라 엄마여서 훠궈를 안 좋아하실 듯 쿠궁...
결국 도움을 청하는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