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슴여섯이고 간병인 엄마 또래긴한데
1. 계속 반말씀(얘 이것좀 사와~ 이건 이렇게 해야돼~) 2. 말 할 때 계속 날 툭툭 침
3. 엄마 중환자실에서 나오기 전에 늦게 나온다고 짜증냄
4. 엄마 기다리는데 그동안 간병한 환자 욕 함 (엄마랑 같은 병이었는데 그 집은 아마 가망 없을 거 같다~)
기타 등등 짜증나는 일 많은데 내가 참아야하는건가..?
간병한 경험이 좀 있어서 정리나 이런건 꽤 잘해주시긴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