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31 14:158107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8 16:37702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3 14:011831 0
KIAദ്ദി ʕ⌯⎚˕⎚⌯ʔ15 10.17 22:211396 0
KIA 왘ㅋㅋㅋㅋㅋㅋㅋㅋ11 16:141860 0
시즌 시작전에 홈/원정 유니폼 많이 풀려??4 09.21 21:19 170 0
k8 2연석 잡았는데 친구가 없어,,26 09.21 21:16 390 0
장터 내일 양도 해줄 수 있는 무지😭1 09.21 21:07 703 0
장터 내일 자리 아무데나 상관없는데 연석 양도 가능한사람 ㅠㅠ 09.21 21:05 66 0
광주 날씨 어땠어?5 09.21 21:02 196 0
갸린이 직관 4년 만에 가는데 심지어 혼직관이야7 09.21 21:02 147 0
22일 3루로 연석 구해여... 09.21 21:01 24 0
야구 혼자 보러 가도 재밌지...?🥹 20 09.21 20:58 171 0
좌석 추천좀..9 09.21 20:57 95 0
아이앱 27년도까지라니… 7 09.21 20:57 237 0
빈이기노님은 다시 안오시나 2 09.21 20:55 152 0
시구자 이유래 ㅠㅠㅠ6 09.21 20:55 817 0
우리 월화수 선발 나온 거 있어?3 09.21 20:49 128 0
아 웃긴 말 봤어3 09.21 20:38 348 0
내일 2시경기 덥겠지..?7 09.21 20:35 186 0
내일 시구보러 가는데 혹시 2시경기면 몇시정도에 끝나??11 09.21 20:35 319 0
장터 없겠지만 내일 3루 아무자리 단석 구해봐.. 09.21 20:30 67 0
장터 내일 아무자리 2연석 구해요 ㅠㅠ3 09.21 20:26 137 0
124구역도 응원해?6 09.21 20:22 131 0
장터 내일 4연석 구해요 ㅠㅠ 자리 아무데나 상관없습니다..5 09.21 20:19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44 ~ 10/18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