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6l

급급해서 지도 모르게 방망이 휘두르는거면 안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40 0:454750 1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6415 0
KIA 헐 안갔다!!!!!24 20:002529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5 19:452189 0
KIA 도대체 삐끼삐끼가 어디까지 퍼져나가는거야15 09.20 23:185375 0
아 챔필 노래 개신난다 07.12 21:43 42 0
갸스타 직장인 입장에서 넘 안타깝다••• 07.12 21:43 178 0
그래도 우리 6회부턴 무실점으로 막음 07.12 21:43 38 0
오늘 3회초에 행복했다 07.12 21:42 40 0
우리 오늘 선발제외 투수 셋 나왔는데16 07.12 21:41 4205 1
직관갔다가 나왔는데 07.12 21:35 115 0
어차피 6연승했고! 연승의 끝은 있기마련이니까!1 07.12 21:27 108 0
직관무지...다른것도 아니고 냄새때문에 집간다 15 07.12 21:26 2030 0
오늘 경기 진짜 전반기 마지막 홈 경기랑 흐름이 똑같애1 07.12 21:24 115 0
챔필 분위기 좋다는데 웃기닼ㅋㅋㅋㅋㅋㅋ3 07.12 21:24 334 0
왜... 기분이 괜찮지...?3 07.12 21:21 197 0
싸랑한다 기아 싸랑한다 기아 07.12 21:19 31 0
분명 경기초반에는 기분안좋았는데2 07.12 21:19 142 0
기분 세이브지만 점수 좀만 더 따라가줘3 07.12 21:18 73 0
김사윤도 앞전에 진짜 잘던졌을 때 있었는데6 07.12 21:17 229 0
오늘 도현이 너무 고맙다3 07.12 21:16 107 0
내일부터 다시 연승 달려줄것 같음 ㅇㅇ11 07.12 21:15 713 0
필승조 쉬는날에 경기터진게 다행~3 07.12 21:13 148 0
실점도 동하라 기분 괜찮잖앙9 07.12 21:12 198 0
럭키비키잖아? 🍀 07.12 21:11 6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52 ~ 9/21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