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l

추격조 드가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수도권 무지 있니… 29 17:403469 0
KIA 와 포수 상준이 못알아볼뻔14 22:212168 0
KIA늦게 입덕한 무지라 의리님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행14 19:272650 0
KIA무지들아 갑자기 생각난 건데 코시 때 테스 주루사 하면9 12:372603 0
KIA무지들의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10 22:54575 0
뭔가 무지들 다 럭키비키야ㅋㅋㅋㅋㅋㅋ2 07.12 20:55 203 0
기분세이브완 07.12 20:55 36 0
오늘 홈런 친 사람: 김선빈,김태군,변우혁7 07.12 20:54 234 0
도영이도 홈런 치고 감잡은 것처럼 우혁이도 감잡았으면3 07.12 20:54 124 0
나 안볼때마다 애들 홈런침2 07.12 20:54 49 0
오늘 기분 세이브된 나 돌무지 07.12 20:53 27 0
갸악 우혁아!!!!!! 07.12 20:53 19 0
우혁이는 한방이 있다고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12 20:53 25 0
우혁아 믿고있었다 07.12 20:52 9 0
나 눈물나 07.12 20:52 27 0
미쳣다 나 이제 져도(퉤퉤튜ㅔ 07.12 20:52 32 0
와 우혁이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07.12 20:52 21 0
우혁아ㅜㅜㅜㅜㅜㅜㅜ 07.12 20:51 8 0
우혁이 ㅠㅠ 07.12 20:51 16 0
뭔가 기분 세이브됨2 07.12 20:50 94 0
테스도 휴식 좀 줘… ㄸㄹㄹ2 07.12 20:49 82 0
도영이 휴식차 빼준거겠지??3 07.12 20:45 236 0
우성신 고라니 보고 싶다.. 07.12 20:45 21 0
솔직히 프로선수중에 기회 펑펑 받고 자리잡는 애들이 몇이나 있음3 07.12 20:43 148 0
우혁이 잘했으면 좋겠는데1 07.12 20:4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