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 입구 이렇게 넓은거맞아..?? 사진있음 혐오주의 8

2 삼십먹은 아들 비뇨기과 접수 엄마가 하러옴... 18

3 뭐지 다이소 너무 쉽게 성공함 22

4 여름휴가 신입이 4일빠지는게 그렇게 말 나올 일임? 53

5 애인 여태껏 나한테 서운하단 말 안했었는데ㅋㅋㅋㅋ 너네 말이 맞았나봐..

6 지하철에 커피 들고 타묜 안돼..? 29

7 아는 지인 엄마가 매달 네일샵 가라고 10만원씩 준다는데 8

8 엄마가 1500만원주면 주식으로 불려서준대 24

9 회사잘렸어.. 2

10 너무 열받아ㅠㅠㅠ방금 9호선에서 할머니가 왕쎄게 밀어서 휘청거리면서 노트북 떨어트렸어

11 이디야 제로아샷추먹고 내건강을 다 잃은거 같아 2

12 친구가 술값은 내가 낸다고 했으면서 막상 정산할 때 9

13 현애인이랑 나중에 결혼할건데 임신하면 어쩔거야? 15

14 마루는 강쥐 티셔츠 둘 중에 뭐 살까?? 13

15 결혼식 축의금 문화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2

16 일하느라 바빠서 일본 지진 이제 파악하고 여행 취소함… 2

17 원피스 잘 아는 사람?! 일본만화! 2

18 이 지갑 우때 4

19 에어컨은 현대 문명의 최고의 발명품 아닐까 1

20 속눈썹고데기 있는 솨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