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3이닝 막아준 덕분에 그래도 걱정한 것보다 투수 많이 아꼈어



 
무지1
ㅇㅈㅇㅈ 큰도 넘 고맙따
3개월 전
무지2
도현이 오늘 경기 사막 속의 오아시스여
3개월 전
무지3
고마워 도현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아이 한 명 키울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 김도영 최원준 다 해당되는데35 0:3611043 0
KIA다들 지금 상태 어때?21 0:462851 0
KIA남는다면 45는 안넘으면 좋겠어21 9:283711 0
KIA 웃자!16 10:401426 0
KIA나성범 개인으로 FA 150억 따낸거래13 0:206415 0
안타로 힘들게 점수내면 08.21 20:26 76 0
롯데전 도규 평자 완전 높은데15 08.21 20:23 374 0
나 어띃게 패요 4 08.21 20:22 155 0
야구 지금 못 보는데 야구오늘해?? 비안와?ㅠㅠㅠㅠㅠㅠ2 08.21 20:20 88 0
신입무지인데 블타는 다시 나올확률 없어,,,?ㅠㅜ9 08.21 20:20 185 0
..........8-9월 럭키드로우 품절.. 10 08.21 20:17 174 0
럭키비키적 긍정무지사고좀 알려줘..3 08.21 20:12 157 0
김선빈 진짜 돌아왔구나 1 08.21 20:11 98 0
도영아 누나가 유니폼 사려구12 08.21 20:08 271 0
어 어쩌라고 점수 더 내면 그만이야2 08.21 20:01 210 0
햄 오늘 승투하고 최다탈삼진 인터뷰해야지ㅠㅠ 08.21 19:58 74 0
ㅋㅋㅋㅋ진짜 그때 그게3 08.21 19:57 325 0
기념니폼들 보면서 드는 생각 08.21 19:54 67 0
양현종도 기념 유니폼 나오려낭2 08.21 19:46 235 0
양현종때문에 야구보기 시작한 무지인데1 08.21 19:41 159 0
양현종을 너무 사랑하게 되... 08.21 19:39 26 0
얘들아 우리 진짜 행운 무지다4 08.21 19:39 248 0
내가 유니폼 사려고 8 08.21 19:21 259 0
유니폼사다가 거지될듯 08.21 19:20 66 0
아놔 유니폼 지금 봤는데 08.21 19:19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