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이 여행갈 친구가 한명도 없다니.... 16

2 엄마아빠가 축의금 아깝대..ㅎㅎㅋㅋ 8

3 흉통 둘레 작은데 가슴은 큰 친구 6

4 어제 식단인데 완전 물 배탈났어.. 뭐가 문제일까??ㅠㅠ

5 다이어트할 때 낮에 제로콜라 뚱캔 하나씩 먹어도 돼? 10

6 간장게장 모래주머니 안떼줘..? 7

7 운전하는 익들아 자회전 같은 거 할 때 감으로 해? 9

8 너넨 예쁜애가 어리바리하고 내성적이면

9 카페에서 물 한 100ml 정도 달라고 해도 돼? 6

10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 진짜 신기하다… 9

11 친구랑 너무 진솔한 대화를 한 것 같애

12 와 카페익 방금 단골손님한테 반할뻔.. 2

13 네웹 쓰쓰통 작가 차기작 주인공 얼굴봐.... 2

14 옷 찾아줄 사람.....🙏🏻 2

15 내기준 역대급 피지 등장 (멍구없음)

16 우리 부모는 왜이렇게 결혼타령이냐 11

17 얘한테 뽀뽀 안갈길 자신있는 사람있어? 나와 2

18 ㅋㅋㅋㅋㅋ나 52키론데 엄마가 삐쩍 말랐다고 이럼 1

19 인터넷에서만 자주언급되는거 1위 6

20 쉐어사무실에 진짜 쎄게 문 열고 닫고 화장실 스위치도 박살낼거 처럼 켜는 사람 있거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