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도 안되는 트집잡아도 그냥 묵묵히 아닌것만
얘기주고 되는선 부탁은들어주나요?
전 보육교사를했는데 계속낮잠시간에 오줌싼
아이가 물을 지나치게마신거라얘기해도
일주일내내 사람못살게무섭게햇냐하고
저뿐아니라 매번교사들트집잡는 부모들이있는데
원장님은 매번 그냥잘하겟다고하라고
시키고 진상도가 지나쳐서 그만뒀으나
아이들이 너무그립고 이런상황을겪어
그나마 대우가나은 거라서
임용시험을 보고싶고 안되도 다시교사는하고 싶은데
부모민원 대처능력이 있어야되는데 그게부족해서요
주변 병설유치원
사립 유치원샘들은 부모님이 내가 당신 두고본다거나
왜이러냐고따지면 기분나빠도
그냥 소문날까봐
그냥 네네 걱정마세요 하고 웃고들어주고
뒷풀이로 그냥 얘기하며푼다네요
제가실습간유치원은 매번 점심안드시고
학부모민원뒷담하시기에..
저것도 아이들잇는데 좀그렇고..
대처기술도 있어야될거같아서 공무원하시며
민원많이듣고 대처해보신분은
어떻게 견디고 넘어가셨는지 예시같은걸
혹 들어서 답글 달아주실수있으실까요?
공무원하시면서 민원많이겪어 대처노하우있는분
계시면 이야기 댓글로 들을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