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마산스트리트 부르는 하트 왕자님..ㅋㅋㅋ🩵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기여우시다 어머 어머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5 09.11 13:0054131 0
야구/장터 드래프트로 야구방이 복닥복닥한 틈을 타 🌺롯데 자이언츠🌺 오늘 경기 이.. 119 09.11 13:208052 0
야구키움 생기기전에 지역연고일때 서울팜 엘지랑 두산이 나눠가진 방법 개웃김.. 92 09.11 12:2317825 3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2 09.11 22:246592 0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82 09.11 23:057745 13
최원태 : 바다에는 해삼 산에는 산삼 트윈스에는 뭐?2 08.12 20:39 291 0
아이돌 덕질하는거랑 야구 덕질하는거랑 뭐가 더 재밌어?35 08.12 20:38 1284 0
제발 송성문 탕후루 챌린지 봐줰큐큐큐ㅠㅋㅋㅋ큐ㅠ8 08.12 20:38 130 0
야구장 노래방있자나4 08.12 20:37 89 0
베테랑 포수가 마운드 가서 하는 말18 08.12 20:37 566 1
근데 왜 용타는 주로 1루를 봐?4 08.12 20:29 291 0
나 첫 직관 깄을때ㅋㅋㅋㅋㅋㅋ2 08.12 20:27 63 0
골글 1루 어렵당...8 08.12 20:23 525 0
로즈네 선수분들 몸 짱 좋더라….!!!9 08.12 20:22 196 0
평일 고척 경기 당일에 표 풀리는거 잡을 수 있을라나 08.12 20:16 39 0
WOW 08.12 20:14 97 0
내 첫직관은 1회 말 만루홈런 08.12 20:12 54 0
아ㅋㅋㅋ 이태양 악플 08.12 20:11 96 0
삼튜브 <세계 사자의 날>맞이 사자 갈기 다듬는 컨텐츠 신박하다8 08.12 20:08 165 0
나 궁금한거 있오1 08.12 20:08 55 0
야구의 참견 2024 골든글러브 예상48 08.12 20:07 9586 0
업셋은 진짜 최악인거 같음2 08.12 20:07 194 0
올해 직관 승률 0프로 08.12 20:04 29 0
내 첫 직관은 2011년 여름 엘슥(sk)전2 08.12 20:04 66 0
난 걍 야구 입덕이 분위기땜이엇음..2 08.12 20:0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